농협사료(대표이사 정종대)는 지난 4일 농협 위생교육원 회의실에서 ‘2025년 연구과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전세우 전무이사, 문성종 R&D 센터장, 학계 전문가, 공동연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신제품 및 명품 시리즈 우수성 검증 △기후 변화 대응 △낙농 혈액 정밀진단 △기능성 물질 활용 등 현장실증 기반의 핵심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특히 중소가축 부문에서는 양돈 사료의 최적 아미노산(라이신:발린) 비율을 확립해 경제형질을 개선하는 방안이 구체화 됐다. 양계 분야에서는 품질과 생산성 개선을 위한 난각질 개선 기술과 천연 항콕시듐제 효능 비교 연구가 소개됐다. 한우 부문에서는 어린송아지 사료의 영양 강화 및 필수 아미노산 설계를 통해 송아지의 초기 성장률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음을 확인했다. 주력 제품인 ‘명품 안심시리즈’는 경쟁사 및 지역사료의 비교 사양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해 품질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입증해 냈다. 또한 유전능력별 원료 사용과 영양 프로그램을 적용해야 한다는 미래지향적 정밀 사양의 방향성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낙농 부문에서는 고온기 맞춤형 사료첨가제 적용으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이달 1일부터 단백질 팩사료 신제품 ‘더단백’을 출시하고 전국 조합원 농가에 공식 공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드람양돈농협의 사료 전문 자회사인 ㈜도드람양돈서비스는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조단백질 저감 조치 시행 이후 농가에서 자체적으로 단백질 원료를 혼합해 급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출하 지연과 성장 정체 등 부작용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단백질 보충 솔루션을 제공하는 ‘더단백’을 개발했다. 신제품 더단백은 고단백·고소화율 원료인 발효대두박 등을 활용해 기존 배합사료의 단백질 한계를 보완한 단백질 팩사료다. 사료 톤당 5~10kg을 첨가하면 조단백질 함량이 1.9%에서 최대 3.8%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를 통해 성장 균일도 향상과 출하일령 단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10kg 단위의 팩 형태로 생산·공급해 농가별 상황에 맞춰 급여하거나 증량하기가 용이하며,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적용해 농가 부담도 줄였다. 특히 단백질 요구량이 높은 성장 단계에서 자주 발생하는 영양 불균형을 보완하는 데 유용해 농가의 사양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
그동안 현실성 없는 규제로 3차례에 걸쳐 유예됐던 가축분뇨 처리시설에 대한 암모니아 30ppm 적용 기준이 90ppm으로 완화될 예정이다. 또한 암모니아 저감시설 설치 지원비용이 기존 5억원에서 12억50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되고, 모든 규제대상 시설이 예외없이 신청이 가능하도록 허용될 예정이다.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지난 2일 환경부와 국무총리실, 농협, 비료업계 등이 함께한 ‘퇴액비 제조시설 민관협의체’에 참여해 지원사업 대상 확대, 운영비 지원 협조 등을 요구했고, 환경부는 이를 적극 수용키로 했다. 암모니아 허용기준에 대해서는 그간 한돈협회와 농협 등 관련업계와의 협의를 통해 악취방지법에서 90ppm으로 이미 제한하고 있는 최대치를 적용키로 했다. 저감시설에 대한 지원은 기존 환경부 ‘대기 배출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규모를 확대해 개소당 12억5000만원으로 한도를 상향조정하고, 저감시설 외에 퇴비화 시설 밀폐 등 시설보완도 가능토록 허용키로 했다. 해당 사업은 보조 90%(국고 50%, 지방비 40%, 자담 10%) 지원사업이다. 가장 어려운 지속적인 운영비에 대한 지원은 지자체 지원을 받을 수밖에 없으므로 환경부가 문서 시달, 각종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대표이사 서승원)은 지난 8일 한돈협회를 방문해 한돈산업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기금 전달식은 한돈협회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이기홍 한돈협회장과 서승원 대표이사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서승원 대표이사는 “PED, PRRS와 같은 주요 질병으로 인해 한돈농가의 어려움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한돈협회와 함께 보다 건강한 산업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기홍 회장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생산자, 유통업계, 관련기업 등 산업 종사자 모두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간 차원의 자발적 참여와 동참이 절실한 시점에서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의 이번 기금 기탁은 산업계 상생협력의 모범적 사례로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기탁해주신 기금은 한돈농가의 권익보호와 산업 경쟁력 강화, 한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주산 한우와 돼지고기가 지난 1일 싱가포르 첫 수출길에 올랐다. 지난달 2일 한국-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수출을 공식 합의한 지 한 달 만이다. 식약처는 농식품부, 제주도와 공동으로 이날 제주항에서 제주산 한우·돼지고기의 첫 수출을 기념하는 선적식을 개최했다. 특히, 수출 차량 앞에서 진행된 제막 퍼포먼스에서는 세계시장으로 판로를 개척하겠다는 비전도 발표했다. 싱가포르 수출작업장은 제주축협(도축장), 서귀포시축협(가공장), 제주양돈농협(도축장, 가공장), 대한에프엔비(가공장), 몬트락(가공장) 6곳이며, 초도 수출물량은 한우·돼지고기 4.5톤, 약 2억8000만원 규모다. 이번 수출은 제주산 한우·돼지고기의 안전성을 축산물 수입기준이 엄격한 싱가포르가 인정한 것으로, 지난 수년간 중앙부처, 지방정부, 제주축산업계가 긴밀히 협력해 축산물 수출시장 다각화를 추진한 성과다.
지역 축산업의 산증인인 전남 순천종돈장 황금영 회장이 지난 1일 국립순천대학교 발전기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 황 회장은 지난 2018년부터 순천대학교와 인연을 맺고 꾸준히 사랑을 전해왔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누적 기탁액 7000만원을 달성하며 지역 사랑의 온도를 높이고 있다. 이날 기탁식은 단순한 전달식을 넘어 ‘가족과 함께하는 나눔’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병운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황금영 회장은 황창영 전무와 황도연 이사 내외 등 온 가족과 함께 자리해 지역사회와 대학이 나아가야 할 상생의 가치를 몸소 보여줬다. 황 회장은 1990년부터 18년간 순천광양축협 조합장으로 재임하며 조합을 전국 굴지의 건실한 조직으로 일궈낸 입지전적인 인물로 통한다.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그는 지난 50여 년간 협력사들과 깊은 신뢰를 쌓아왔으며 자체 브랜드 ‘순금한돈’을 론칭해 지역 육가공업체 및 정육점과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3년에는 ‘순천시민의 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순천종돈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 기업으로서 인재 육성 장학금, 축산기술연구지원, 취약계층 정기
실시간 생중계…산업 전반 ’데이터 관심’ 집중 스마트그림축산·맞춤형 패키지·가격 디코딩 제시 올해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 영예의 대통령상은 한돈부문 최영정 씨가 차지했다. 지난 11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세종홀에서 개최된 ‘2025 축산유통대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 행사는 <수요자를 읽는 인공지능(AI), ‘미래 축산’을 열다>를 주제로, 한 해의 산업 변화 흐름을 돌아보고 2026년 축산업 주요 트렌드를 전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총 500여 명이 사전등록에 참여하는 등 행사 시작 전부터 축산유통 분야 관계자들의 높은 기대와 관심 속에서 열렸다. 특히 축평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면서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를 그대로 전하기도 했다. ◆1부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행사는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의 개회사와 박병홍 축평원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이어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과 ‘축산물이력제 이행실태 평가 시상’ 등 축산유통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와 기관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올해 23회째를 맞은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의 영예의 대통령상은 한돈부문 최영정(경남 김해) 씨가, 국무총리상은 한우부문 신승일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가 3연임에 성공했다. 지난 10일 농협경제지주에 따르면 안 대표는 전날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전국 지역·품목축협 조합장회의와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차기 축산경제대표이사로 재선출됐다. 안 대표는 17일 열리는 농협경제지주 주주총회에서 선임 의결을 거쳐 내년 1월 12일부터 새로운 2년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그는 2022년 축산경제 대표로 취임한 뒤 2024~2025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임기를 맞는다. 안 대표는 선거 공약으로 △축종별 맞춤형 지원을 통한 조합원 지속 성장 △친환경 축산을 통한 지역사회와 국민에게 사랑받는 축산 구현 △사료가격 안정과 조사료 생산·유통 활성화 추진 △축산 컨설팅 종사 인력 전문성 강화와 조합원 지도역량 제고 △잘 팔아주는 판매농협 역할 강화를 제시했다. 안 대표는 “초심을 잊지 않고 대한민국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종돈 공급능력 향상에 조직의 역량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한국돼지수의사회가 지난달 27일 대전 KW컨벤션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엄길운 피그월드동물병원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한 엄길운 당선인은 2003년 피그월드동물병원을 개원해 현장 돼지수의사로 활약해왔다. 엄길운 당선인은 차기 회장 선거에 단독후보로 출마해 무투표 당선됐다. 엄 당선인은 “한국돼지수의사회의 미래 지향적인 발전과 회원 여러분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 투명하고 균형 잡힌 협회 운영이 목표”라며 여러 공약을 내놨다. 엄 당선인은 “부족한 저를 믿고 이 자리에 세워주신 회원 여러분의 마음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 발로 뛰며 보답하겠다”며 “혼자서는 갈 수 없다. 다 함께 힘을 모아 자랑스러운 한국돼지수의사회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엄 당선인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3년이다. 차기 감사는 관례에 따라 전임 회장인 최종영·고상억 원장으로 선출됐다.
전기료 절감 위한 최고의 선택…낮은 소비전력, 안전성 인정 적은 소음과 빠른 회전속도 자랑…발열 적고 내구성도 뛰어나 핵심부품 완전 밀폐로 부식 방지 가능···양돈장 환경에 최적화 브러시리스(BLDC) 모터 탑재로 획기적인 전기료 절감이 가능한 휀이 출시돼 관심을 끌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믿을 수 있는 제품, 순수 국내 기술의 휀 제품 전문제조업체 ㈜디에스필텍(대표이사 조두상)이 새롭게 선보인 다양한 휀 제품은 브러시리스 모터 탑재로 전기료 절감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BLDC 모터는 낮은 소비전력으로 획기적인 전기료 절감(50~70% 절감)이 가능하고 적은 소음과 빠른 회전속도를 자랑하며, 발열이 적고 내구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디에스필텍의 휀은 핵심부품의 완전 밀폐로 부식 방지를 가능하게 양돈장 환경에 최적화된 기술이 적용 됐으며, 전 품목 전기안전·전자파 안전 인증으로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사용해 본 고객이 직접 추천하는 디에스필텍 휀은 △350, 400, 450, 500, 630, 1000, 1200(A형) △200, 250, 300, 500(D형) △1200BLDC △1200-1 △1000-1 등의 모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