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절기 생산성·차단방역 해법 공유 야간급이·환경관리로 생산성 저하 최소 회원농가 61명 참여 현장 대응전략 점검 생산성 향상 캠페인 ‘ADVANCE 136’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의 양돈계열화 사업을 담당하는 선진한마을(대표이사 권혁만)은 최근 충북 영동 일라이트 호텔에서 비육회원 농가를 대상으로 ‘ADVANCE 136 견딤을 넘어 결실로, 함께하는 여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선진한마을 임직원과 비육회원 농가를 포함해 총 61명이 참석했으며, 올해 1시즌(1~4월) 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여름철 생산성 저하와 질병 리스크에 대비한 현장 대응 전략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ADVANCE 136’은 생산성 10% 향상, 회원 수 30% 확대, 연간 출하두수 60만 두 달성을 목표로 운영 중인 선진한마을의 핵심 캠페인이다. 조별 활동 체계를 기반으로 우수 농가의 운영 노하우와 현장 개선 사례를 공유하며 회원 농가의 현장 실행력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선진한마을은 매년 여름철 생산성 확보를 핵심 과제로 삼고 하절기 대응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기후 변화로 폭염과 열대야가 길어지면서 여름철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관리하느냐가
동종 원료 배제…질병 전파 리스크 최소화 ADG·FCR 동등 성적 설사 감소로 안정성 입증 초기 성장·면역 강화, 자돈 생존율 개석 기대 ㈜우성사료는 혈장단백을 사용하지 않은 자돈사료 신제품 ‘지앤이(Growth&Immune) 1호·2호·3호’를 지난 1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이후 제기된 사료 원료 안전성 우려에 대응해 개발된 것으로 질병 전파 리스크를 낮추면서도 기존 혈장단백을 사용한 자돈사료 이상의 성장 성능과 면역력을 구현한 제품이다. ‘지앤이’는 동종 유래 원료를 배제해 농가의 불안 요소를 해소하는 동시에 우성사료만의 노하우를 접목한 ‘초정밀 영양 설계’를 통해 이유자돈의 초기 성장과 면역력을 극대화했다. 우성사료 중앙연구소에서 실시한 농장 실증 시험에 따르면 사료섭취량(ADFI), 일당증체량(ADG), 사료요구율(FCR) 등 주요 생산성 지표에서 기존 혈장단백을 사용한 사료와 대등한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우려와 달리 설사 발생량은 오히려 감소하는 등 우수한 안정성을 입증했다. 또한 장 건강과 면역력 향상을 위한 기능성 물질을 적용해 이유 초기 설사를 예방하고 성장을 촉진한다. 이를 통해 이유 스트
온라인 식품 소비 고착화, 정기구매로 빠르게 전환 도드람·풀무원·조선호텔, 맞춤형 구독 서비스 경쟁 가격할인·구성 다양화···반복 소비 잡기에 총력 고물가와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소비자들의 쇼핑 행태가 ‘필요할 때 사는’ 즉흥적 방식에서 ‘미리 설계하는’ 계획적 방식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지출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소비를 사전에 설계하는 ‘레디코어(Ready-core)’ 트렌드와 맞물리며 구독 경제의 제2전성기를 이끌고 있다. 레디코어는 필요한 순간 즉각 구매하기보다, 일정 주기에 맞춰 소비를 미리 준비(Ready)하는 태도를 의미한다. 식품 정기 배송부터 콘텐츠 결합형 서비스까지, 일상 전반에 깊숙이 자리 잡은 구독 서비스가 그 대표적인 모델이다. 실제로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2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전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2조5974억원 규모로 전년동월대비 5.9% 성장했다. 특히 음식서비스(15.1%)와 음·식료품(14.1%)이 나란히 거래 비중 1, 2위를 기록했다. 이는 반복 구매가 잦은 생활 필수 품목을 중심으로 온라인 소비가 고착화 되었음을 보여주며, 나아가 이러한 소비 구조가 정기
CJ피드앤케어 인수, 아시아 17개공장 네트워크 구축 베트남·인도네시아 이어 한국·필리핀 시장 새 진출 “유전·사양·금융 지원 확대…농가 생산성 향상 기대” 글로벌 축산기업 ‘드 허스(De Heus Animal Nutrition)’는 CJ피드앤케어에 대한 인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드 허스(De Heus)의 아시아 지역 장기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기존 핵심 시장인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한국과 필리핀시장에 새롭게 진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아시아 지역 내 17개 사료 공장과 다수의 축산사업장이 드 허스와 함께 하게 됐다. 드 허스와 CJ피드앤케어는 현장에서의 생산성과 경쟁력 강화를 이끌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양사가 가지고 있는 현장 전문성이 결합되면서 축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수익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이며, 이를 통해 보다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 드 허스는 농가뿐 아니라 유통 및 사업파트너와 구축해 온 긴밀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최고 수준의 제품·서비스·전문지식 제공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드 허스는 아시아 축산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외식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최근에는 명절 음식 준비의 수고를 덜고 온 가족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기려는 문화가 정착되면서, 메뉴의 화려함보다는 식재료의 신선도와 원산지, 품질 등 본인이 부여하는 가치를 우선시하는 ‘가치 외식’ 트렌드가 더욱 뚜렷해지는 추세다. 이에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설 연휴, 소중한 가족들과 함께 믿고 방문할 수 있는 ‘도드람 인증 맛집’ 3곳을 엄선해 소개했다. ◆임금돼지 잠실점=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임금돼지 잠실점’은 도드람의 프리미엄 YBD 품종인 ‘THE짙은’을 사용해 고기 본연의 깊은 풍미를 극대화했다. 건조 숙성과 습식 숙성을 17일간 교차 적용해 쫀득한 식감과 진한 풍미를 살려낸 ‘진상등심’, ‘삼겹살’, ‘목심’이 대표 메뉴다. 여기에 솔잎 훈연 향을 더해 고기 본연의 깊은 맛을 끌어올렸다. 숙련된 직원이 직접 고기를 구워주는 서비스로 편안한 식사 경험을 제공하며, 넓고 쾌적한 홀과 깔끔한 인테리어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하다. 도드람 YBD의 뛰어난 품질을 경험할 수 있어 설 연휴 외식 장소로 손색없다. ◆강동화로=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강동화로’는 도드람 프리
‘우성 챌린지 컨퍼런스 2026’ 개최 ‘One Pulse, One Force’ 선포 새로운 도약 전기 마련 한마음 ㈜우성(대표이사 한재규)이 붉은 말의 해, 2026년을 맞아 최근 ‘우성 챌린지 컨퍼런스 2026(WCC 2026)’을 개최했다. 새로운 사업 슬로건 ‘One Pulse, One Force’를 선포하며 연간 108만톤 판매 달성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대내외적으로 경제 성장세가 둔화되고 원가 변동성이 확대되는 등 경영 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우성은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했다. 국내 전체 배합사료 생산량이 약 1.3% 감소한 가운데, 우성은 전년 대비 1.5% 성장한 실적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한 것이다. 이번 행사는 △본부별 사업 분석 및 2026년 전략 발표 △우수 사원 및 대리점 시상 △화합의 장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우성 임직원과 대리점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성과를 공유하고, 다가올 도전을 향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새롭게 선보인 슬로건 ‘One Pulse, One Force’는 우성의 모든 구성원이 하나의 박동으로 움직여 하나의 거대한 힘을 만들어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는 단
FCR 2.82·ADG 811g…현장관리 개선 효과 희원농가 시상·노하우 공유로 상생모델 구축 ‘마실’ 신규콘텐츠 도입…농가 소통·학습 강화 선진의 양돈계열화 사업을 담당하는 ㈜선진한마을(대표이사 권혁만)은 지난달 23일 대전 KW컨벤션에서 ‘ADVANCE136 2025 결산 및 2026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선진한마을 임직원과 비육회원 농가가 참석해, 지난 한 해의 캠페인 운영 결과를 돌아보고 2026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Advance136’은 생산성 10% 향상, 회원 수 30% 확대, 연간 출하두수 60만 두 달성을 목표로 하는 선진한마을의 핵심 경영 슬로건이다. 현장 중심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통해 농가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축산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5년 ADVANCE136 결산=이 같은 운영을 바탕으로 주요 생산성 지표에서도 개선 성과가 확인됐다. 선진한마을은 캠페인 참여 농가의 사양관리 개선을 통해 사료요구율(FCR)은 평균 2.82 수준으로 개선됐으며, 일당증체량(ADG)은 811g으로 비육장 회전일(소독기간포함) 3.08회전을 달성했다. 이는 농가 현장에서 축적된 관리 데이터와 맞춤형 컨설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는 최근 수원과학대학교 산학협력 컨벤션센터(SINTEX)에서 ‘2026 하이포크 사업전진대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사업부별 비전과 슬로건을 선포했다. 이번 행사는 팜스코 임직원 78명과 하이포크와 함께해 온 파트너사 관계자 125명 등 총 20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팜스코는 2026년 전사 슬로건으로 ‘VISION TO VICTORY’(비전을 성과로)를 제시하고, 각 사업본부의 목표와 전략을 공유하며 조직 결속을 다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업부별 맞춤형 슬로건 발표가 이어지며 2026년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신선사업본부는 ‘START FOR ACE 2026’(정상을 향한 출발)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4개 사업부가 각 영역에서 업계 최고 경쟁력 확보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육가공사업본부는 ‘ALL IN ONE 2026 NO LIMITS’(모든 역량을 하나로)를 슬로건으로 제시하며, 팀별 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력을 강화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아울러 2025년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임직원과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2025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팜스코 임직원 가운데 최우수 판매왕과 우수 판매왕을 선
선진 홍보관 #오름에서 신제품 런칭행사 진행 아미노산 활성화 ‘GustoWave’ 공법…감칠맛 최대 2배 원육 선별~유통까지 전공정 관리, 프리미엄 시장 본격화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이 프리미엄 숙성육 ‘더벨벳(The Velvet)’을 공식 출시하고,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선진 홍보관 #오름에서 신제품 런칭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숙성의 공식을 완성하다’라는 더벨벳의 개발 철학을 중심으로 △제품 콘셉트와 시장 전략을 소개하는 마케팅솔루션팀 발표 △연구 데이터를 통해 제품의 신뢰성을 설명하는 R&D팀 발표 △제품의 생산 및 품질관리 시스템을 설명하는 품질기획팀 발표 △더벨벳 브랜드 영상 상영 △제품 시식 순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에 호응을 얻었다. 더벨벳은 깐깐한 테스트를 통해 숙성에 최적인 육색, 마블링, 지방 함량 기준을 정립하고, 이를 원육 선별 기준으로 적용해 깊은 풍미의 기반을 완성했다. 특히 초기 미생물 수를 철저히 관리해 숙성 과정 전반의 안정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확보했다. 더벨벳의 핵심에는 ‘GustoWave’ 숙성 공법이 있다. Gusto(맛)와 Wave(파동)의 합성어인 ‘GustoWave’는 아미노산 등의 물질을 활성화해 맛을 극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소비자 서포터즈 프로그램 ‘포크리에(Porklier) 21기’ 해단식을 강남 엘리에나 호텔에서 개최하고, 약 한 달간 이어진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최근 밝혔다. ‘포크리에’는 돼지고기(Pork)와 소믈리에(Sommelier)의 합성어로, 선진포크한돈의 품질과 가치를 소비자가 직접 체험하고 콘텐츠로 전달하는 공식 소비자 서포터즈다. 2009년 첫 출범 이후 올해로 21기를 맞은 포크리에는 올바른 돼지고기 소비문화를 확산하는 대표적인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21기 활동은 지난해 10월 3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 18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총 33명의 소비자 서포터즈가 참여했다. 특히 기존 서부·영남권에 이어 수도권까지 활동 영역을 확대하며, 전국 주요 권역을 아우르는 운영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포크리에는 지역별 소비자 접점을 전국 단위로 확장하며, 보다 폭넓은 시각에서 선진포크한돈의 가치와 매력을 전달하는 전국구 소비자 체험단으로 자리잡았다. 활동 기간 동안 포크리에는 네이버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총 132건의 콘텐츠를 발행했다. 참여자들은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