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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ASF 발생상황 가정 방역훈련 실시

12월까지 양돈농장에 차단방역시설 설치

전북도가 ASF 발생상황을 가정한 방역훈련을 실시했다.

 

지난 7일 열린 이번 방역훈련은 살처분 범위설정 능력 향상을 위해 가축질병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농식품부와 합동으로 실시했다.

 

아직 전북도내에선 ASF가 발생하진 않았지만 이미 3개 시도 22개 농가에서 발생해 계속 남하하고 있어 총력대응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ASF 방역을 위해 발생 및 인접지역 40개 시군에서 생산되는 생돈, 사료, 정액, 분뇨에 대해 반입·반출을 금지하는 강도 높은 방역조치와 함께 차단방역을 위한 중요방역시설 설치도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고위험지역인 무주, 진안, 장수군 17호와 위험지역인 진안, 장수, 남원, 완주군 128호, 일반지역 등엔 12월까지 순차적으로 모든 양돈농장에 차단방역시설이 설치된다.

 

이밖에도 야생멧돼지 개체수 감소를 위해 상설 포획단 410명을 비롯해 특별 포획단(무주군, 10명)도 운영중에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ASF의 엄중한 방역상황에 이번 가상방역훈련이 신속한 초동대응능력 향상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방역체계 확립으로 청정한 전북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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