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코 S3본부는 지난달 26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110여명의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양돈 매스미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내 농장을 지키는 화재보험’과 ‘무더위를 극복하는 팜스코 솔루션’을 주제로 진행됐다. ◆화재예방과 보험의 중요성 강조=김중원 지역부장은 축사 화재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가축재해보험과 관련된 특약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발표 중에는 농장에서 반드시 점검해야 할 사항들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에게 화재 예방 조치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이 세션은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으며 많은 참석자들이 사진을 찍으며 발표 내용을 기록했다. ◆시장상황과 전략제안 제시=허용곤 양돈팀장은 상반기의 도축 두수와 수입 현황 등을 토대로 시장 상황을 설명하고, 현재의 낮은 돈가 형성 원인을 분석했다. 허 팀장은 특히 출하일령을 지키고 섭취량 유지에 초점을 맞춘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하절기 대비 팜스코 솔루션 소개=이정웅 지역부장은 하절기 동안 차광막 설치와 신선한 사료급여 등의 시설적, 관리적 제안을 소개했다. 또한 여름철 고온 스트레스에 대응하고, 돼지의 건강과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팜스코의 신제품 ‘솔루션 E’의 효과와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이사 박종억)는 사료업계 최초로 농장에서 출하한 돼지의 도체 등급판정 결과 분석 보고서를 출하 다음날 웹과 모바일로 서비스를 하는 ‘피그프라이드 레포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최근 밝혔다. 피그프라이드 레포트 서비스는 지난해 9월부터 시작한 ‘농가의 수익성을 넘어 소비자에게 선택받는 돼지 생산’에 목표를 둔 피그프라이드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피그프라이드 레포트는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제공하는 ‘마이 데이터 서비스’를 활용해 농가에서 출하한 돼지의 도체 등급판정 결과 데이터를 수집, 저장, 통합, 관리 분석까지 전과정을 자동화해 카길애그리퓨리나 고객 농장에 제공한다. 농장에서는 다양한 각도의 분석결과를 실시간으로 받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음 출하를 위한 일정 조절, 선별 무게 설정 등 분석 결과를 활용해 비육돈의 출하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카길애그리퓨리나의 전문 영업 조직이 도체 등급 판정 결과 데이터, 사료영양 데이터, 생산성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분석해 급여 프로그램 설정, 사료비 공제 수익 분석, 이외 다양한 솔루션을 제안하며 농장이 고품질 비육돈을 생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피그프라이드 보고서는 6월 기준, 24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숙성한돈전문점 ‘목돈72(대표 원용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최근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선진 서울사무소에서 건강하고 즐거운 식문화 선도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상호 간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선진은 △목돈72 전국 지점(14곳)에 프리미엄 돈육 공급 △선진 Meat&Food 연구 센터와의 협력을 통한 맞춤형 컨설팅 및 솔루션 제공을 실시함으로써 외식 전문 파트너로 신뢰를 공고히 한다. 목돈72는 선진포크한돈의 고품질 돈육에 차별화된 숙성 과정을 거친 돼지고기를 소비자에게 선보여 고객 만족도를 증진할 계획이다. 한편 선진의 식육유통BU는 2025년 비전 ‘정도향해(正道向亥)’를 수립하고 고객가치 중심 사업 방향을 선포한 바 있다. 선진포크한돈은 업계 최초로 위·변조가 불가능한 스마트HACCP 인증을 획득하고, 업무 프로세스 고도화를 위해 자체 시스템을 개발했다. 선진은 Meat&Food 연구 센터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블링, 육색 등 고객의 선호도를 고려한 제품군 구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선진 식육유통BU 홍진표 상무는 “목돈72와의 업무협약 체결로 한돈의 가치와 우수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전국적으로 토착화되고 있어 백신 개발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2일 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경북 안동시 한 양돈농장에서 ASF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5일 경북 영천시의 한 농장에서 ASF가 보고된 데 이어 17일 만의 추가 발생이고, 올해 다섯 번째로 확인된 양돈농장 확진 사례다. 양돈농장에서만 43번째로 ASF가 발생한 셈이다. 여기에다 지난달 17일 기준 감염된 야생 멧돼지의 발병 건수는 4073건에 이른다. 감염 야생 멧돼지는 경기, 강원, 충북, 경북 등에 이어 전국으로 확산하는 양상으로 전국적 토착화로 이행 중이라 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현재까지 ASF로 인한 피해 규모를 금액으로 추산해 3000억원 이상이라고 설명한다. 이를 두고 이종수 충남대 수의학과 교수는 최근 기고를 통해 ‘전국 토착화되는 ASF, 백신 개발 시급’이라고 밝혔다. 이 교수는 “코로나19와 구제역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질병의 전파와 피해를 줄이고 종식으로 가는 데는 결국 백신이 필요하다. ASF의 복잡한 특성으로 인해 백신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최근 약독화생백신 형태의 백신 후보들이 커다란 진전을 보이고 있다. ASF
연암대학교는 인기 트로트 가수 ‘처녀농부’ 미스김(김채린)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연암대 스마트원예계열을 졸업한 미스김은 지난해 TV조선에서 방영한 미스트롯3에 출연, 톱4에 올랐다. 미스김은 재학생 홍보대사 청년농부 한태웅 군과 함께 연암대 홍보 활동에 나선다. 미스김은 “자랑스러운 연암대학교 졸업생으로서 이렇게 홍보대사에 위촉해 주신 총장님과 교직원분께 감사드린다”면서 “농업의 꿈을 키워나가시는 많은 분들께 국내 최고의 차세대농업기술 선도대학인 연암대학교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돈사악취 저감 방법으로는 액비순환이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게 현실이다.” 충남 당진시가 지난달 26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환경 민원을 해소하고 상생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제3차 축산악취개선협의회’를 개최했다. 축산악취개선협의회는 2021년 10월 13일 축사악취 및 제도개선 토론회를 시작으로 축산농가별 악취발생 원인 및 대책논의 등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이날 회의 역시 축산악취 환경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개선방안 논의가 이어졌다. 김동수 전 연암대 교수는 “악취 저감 방법으로는 바이오 커튼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지만 액비순환이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엄청난 양의 미생물이 돈사로 들어가, 썩기 쉬운 자극 물질부터 먹어치워 냄새가 날 수 있는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언급된 액비순환은 돈사 악취개선 방법 중 하나로 배출된 슬러리상태의 분뇨를 생물학적 처리를 통해 액비화 한 후, 그 액비를 돈사 하부의 슬러리 피트로 지속 주입하여 연속순환 시키는 방식이다. 이렇게 완성된 미생물 전환 발효액은 무취상태가 되며, 돈사내 분뇨 썩음을 방지하고 조기 반출해 냄새를 제거한다. 또 돈사내 온도와 습도를 유지, 돼지
고권진 제주양돈농협 조합장<사진>이 전국양돈조합장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고 조합장은 지난달 25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2024년도 제2차 전국양돈조합장협의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추대돼 2년 동안 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신임 부회장으로는 최덕식 조합장(강원양돈농협)이 선출됐다. 고권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국양돈조합장협의회를 이끌게 돼 매우 영광으로 생각하며, 회원 조합장들과 함께 소통과 화합을 토대로 한국 양돈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팜스코 서부공장이 40년만에 사료생산 1000만톤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달성했다. 팜스코 서부공장은 1984년에 준공된 이후 지속적으로 사료 생산량을 늘려왔으며, 마침내 지난달 28일 이같이 중요한 이정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축하 행사를 서부공장 사무동 대회의실에서 진행했으며, 김남욱 대표이사를 비롯 다수의 임직원과 협력업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남욱 대표이사는 감사패를 수여하며, 공장의 성과를 뒷받침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남혁 공장장은 “1000만톤 사료생산 달성은 고객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지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최고 품질의 사료 생산을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감사패 수여와 함께 케이크 커팅식도 진행됐으며, 서부공장의 역사와 주요 이슈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특히, 서부공장은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생산 효율성을 높여 왔다고 소개했다.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팜스코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세니젠(대표이사 박정웅)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ASFV) 진단키트가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인증을 받았다고 지난 3일 알렸다. 대상 제품은 ‘제네릭스 ASFV 리얼타임 PCR 진단키트’로, WOAH 인증은 국내 최초이자 세계 두 번째로 받아냈다. ASF는 현재까지 사용 가능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확산 방지를 위한 바이러스 진단이 중요하다. 이번에 세니젠이 인증 받은 진단 제품은 실시간중합효소연쇄반응(Real-time PCR) 방식이 적용돼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박정웅 대표이사는 “이번 인증을 통해 세니젠이 보유한 유전자마커 발굴 능력과 활발한 산학연 네트워크를 통한 시료확보 능력 등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빠른 성장이 예상되는 동남아시아 동물보건 시장에서 우수한 ASFV 진단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서울 3대 양념구이 맛집으로 알려진 조박집과 협업해 ‘마포조박집양념구이’ 레스토랑 간편식(RMR)을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조박집은 45년 전통의 내공으로 짭조름한 양념에서 나오는 진한 감칠맛과 마늘의 향긋한 풍미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양념 돼지갈비 전문식당이다. 도드람은 지난 2022년 조박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품질 도드람한돈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왔으며, 이를 계기로 RMR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마포조박집양념구이’ 제품은 최근 소비자들의 취식 트렌드와 니즈를 반영해 저온 숙성으로 부드럽고 깊은 맛을 살렸으며, 신선한 도드람한돈과 조박집의 비법 양념, 제조 방법 등을 활용해 식당에서 직접 맛볼 수 있는 감칠맛과 풍미를 그대로 구현해냈다. 박광욱 조합장은 “품질 좋은 도드람한돈과 조박집의 양념 비법이 만나 서울 3대 양념구이 식당 본연의 맛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들이 손쉽게 미식 경험을 넓힐 수 있도록 전국 맛집과 협업한 RMR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포조박집양념구이’ 레스토랑 간편식은 도드람몰과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