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와 부경양돈농협이 최근 ‘2021시즌 스폰서십 협약’을 했다.
이로써 부경양돈농협이 메인 스폰서를 맡은 것은 올해로 4년째가 됐다.
NC는 올 시즌 NC 유니폼 상의, 창원NC파크 광고 등으로 부경양돈농협의 한돈 ‘포크밸리’의 우수성을 야구팬에게 알릴 예정이다.
스폰서 데이 등 다양한 홈경기 행사를 열어서 지역 팬 대상 공동 마케팅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부경양돈농협은 지난해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포크밸리 돼지고기 200㎏을 특식으로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