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급이기, 다목적 대인소독기, 보온발판소독기 등의 기자재 제품을 절찬리에 공급하고 있는 지정산업(주)(대표 윤원택)이 겨울철 분만사에 필수품인 원적외선 보온등을 새롭게 선보였다. 본 제품은 세라믹 원적외선 방식으로 데워진 공기를 방출해 넓은 면적까지 열을 전달해 주고 가열 시간이 짧아 에너지 절약에도 효과적이다. 원적외선 보온등은 스테인리스로 제작돼 암모니아 가스로 인한 부식이 없고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 화재방지에도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히터 가열 시 산소를 태우지 않아 호흡기 예방에도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 무독성 세라믹으로 자체 제조한 발열장치는 일반 공업용과 달리 가축의 눈을 따갑게 하거나 해를 주지 않아 축산용으로 적합한 제품이다. 가로 250 × 세로 800mm이며, 소비전력은 300/600W이다. 한편 지정산업은 트라이바, 플라스틱 베드 및 벽 부착이 가능한 맘마급이기도 새롭게 선보였다. (문의 : 032-572-5978~9)
ETRI, 인공지능·디지털 트윈 등 첨단ICT 접목 24시간 돼지 행동과 면역력 분석해 축사 종합제어 “기존보다 생산성 최소 10% 이상 증가할 것” 예측 국내 연구진이 돼지 사육과 질병 상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축사 플랫폼’을 개발했다. ICT(정보통신기술) 기반으로 스마트 안전축사를 구축해 생산성 향상, 질병 초기대응 등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축산 분야에 인공지능(AI), 디지털 트윈 등의 첨단 기술을 접목해 축산 질병을 예방하고 가축을 효과적으로 통제·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축사 플랫폼인 ‘트리플렛(TRIPLETS)’을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국내 농축산 분야 중에서도 양돈업은 가장 큰 규모로 지난해 국내 기준으로 생산액이 8조원을 넘는다. 하지만 잦은 가축질병 발생과 악취, 인력 감소 등 현장의 어려움으로 소규모 농가는 감소하고 대형농장이 증가하는 추세다. 양돈업의 대형화·계열화 추세에 따라 축산 질병을 조기에 대응하고 효율적인 가축 관리, 위생적인 축사 관리에 특화된 ICT 기반 스마트축사를 필요로 하는 목소리도 점차 커지고 있다. 트리플렛은 24시간 돼지의 행동과 면역력을 분석해 설사병이나
지정산업, ‘다용도 살균기’ 새롭게 변모 보온등 컨트롤까지 가능하도록 기능 대폭 개선 농장 어디에서든 이동 사용 가능 건식급이기, 다목적 대인소독기, 보온발판소독기 등의 기자재 제품을 절찬리에 공급하고 있는 지정산업(주)(대표이사 윤원택)이 최근 출시해 호평을 받고 있는 ‘다용도 살균기’가 또 한번 새롭게 변모했다. ‘다용도 살균기’는 타이머 설정이 가능한 컨트롤 박스를 장착해 번거로움을 대폭 개선한 바 있다. 또한 좁은 공간에서의 사용뿐만 아니라 넓은 공간에서도 여러 개의 제품을 하나의 컨트롤 박스로 편리하게 관리가 가능해져 사용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한 바 있다. 지정산업(주)은 이에 안주하지 않고 컨트롤박스 하나로 보온동 살균기 10~20개까지 컨트롤이 가능하고, 보온등까지도 컨트롤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대폭 개선해 양돈농가들의 사용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컨트롤박스 하나로 20개까지 컨트롤이 가능하도록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다용도 살균기’는 강력한 살균력을 발휘해 실내외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며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이동이 가능하고 손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벽걸이나 선반 등에 자유롭게 비치할 수 있다. 전기 제원은 표준전압 220V
건식급이기, 다목적 대인소독기, 보온발판소독기 등의 기자재 제품을 절찬리에 공급하고 있는 지정산업(주)(대표이사 윤원택)이 최근 출시해 호평을 받고 있는 ‘다용도 살균기’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새롭게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인 ‘다용도 살균기’는 타이머 설정이 가능한 컨트롤 박스를 장착해 번거로움을 대폭 개선했다. 또한 좁은 공간에서의 사용뿐만 아니라 넓은 공간에서도 여러 개의 제품을 하나의 컨트롤 박스로 편리하게 관리가 가능해져 사용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했다.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다용도 살균기’는 강력한 살균력을 발휘해 실내외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며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이동이 가능하고 손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벽걸이나 선반 등에 자유롭게 비치할 수 있다. 전기 제원은 표준전압 220V에 소비전력 30W이다. 다용도 살균기는 △외부 물품(택배 및 우편물 포함) △작업복, 장갑 등을 포함한 의류와 옷장 △장화, 운동화, 구두, 신발장 △발코니 출입구 △농기구 공구함 △물품 창고 제품 등의 살균 및 소독에 다용도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지정산업의 ‘다목적 대인소독기’도 양돈농가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본 제품은 공기 집
(주)피그하우징(대표이사 김재관)은 부식 및 화재 방지는 물론 안전성 및 내구성과 확실한 누전차단을 보장하는 ‘축사전용 안전분전함’을 출시해 보급 중이다. 최근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 발생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돈사의 전기적 설비가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여러 화재 원인 중 누전차단기가 제때 작동하지 않아 발생하는 사고가 흔히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축사전용 안전분전함’ 외부는 스테인리스 SUS304 재질로 만들어져 안전한 내구성과 부식 방지 효과가 탁월하고, 습기 및 우천 시에도 강한 완전 방수를 자랑한다. 제품 크기는 대형(700×800×150mm)과 소형(600×700×150mm)으로 구분되며, 전압 크기별로 5종(50A, 75A, 100A, 150A, 200A)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어 원하는 용량별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축사전용 안전분전함’ 내부는 확실한 누전차단 효과와 불꽃이 바깥으로 번지지 않아 화재를 예방해 준다. 분전함 내부 부속품은 모두 LS일렉트릭 정품 차단기가 장착돼 품질이 보장된다. 혹여 문제 발생 시 불꽃이 바깥으로 번지지 않아 화재를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화재 가능성을 허락하지 않는다. 김재관 대표이사는 “‘축사전용 안
공랭방식 채택으로 연료 소모량 적고 약품 침투성 강력 이중 스테인리스 제작으로 사계절 실내온도 완벽 조절 영하 50℃에도 얼지 않는 ‘보온발판소독기’ 외부로 이동 습기로 인한 컨트롤 센서의 에러 및 고장 발생 방지 지정산업(주)(대표이사 윤원택)이 최근 개발·보급 중인 ‘다목적 대인소독기’가 양돈농가들의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지정산업(주)의 ‘다목적 대인소독기’는 공랭방식 채택으로 온도 조절(물의 증발에 의한 스팀과 함께 소독용 약품을 분사하는 방식으로 연료의 소모량이 적고, 공해 문제가 없으며 약품의 침투성이 강함)이 수월하다. 또한 이중 스테인리스 제작으로 사계절 모두 실내온도를 완벽하게 조절할 수 있으며 장비 내 600w 히터 장착으로 0~100℃까지 조절이 가능하다. ‘다목적 대인소독기’는 공기 집진 분사 방식으로 유해 세균과 바이러스를 완벽하게 차단하며, 자동센서에 의한 작동으로 관리가 용이하며 AS 및 수리가 용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지정산업(주)은 최근에는 ‘다목적 대인소독기’ 내부의 ‘보온발판소독기’를 외부로 이동시켜 내부 습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컨트롤 센서의 에러 및 고장 발생을 미연에 방지했다. 동절기에도 소독액이 얼지 않는
축산분뇨 처리·퇴비화까지 일괄 관리 축산분뇨 부숙처리시 미생물 도입 30일이내 부숙퇴비 반출, 악취저감 ㈜맑은샘(대표이사 이상교)이 무방류 축산분뇨관리처리시설을 호평리에 농가에 설치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맑은샘에 따르면 무방류 축산분뇨관리처리시설 설치는 렌탈시스템을 도입해 초기자본이 투입되지 않고 연간 처리비용의 약 70% 정도로 처리가 가능하다. 초기비용 없이 매월 일정액을 지불하게되면 축산분뇨 처리는 물론 퇴비화까지 일괄 관리함으로써 축산농가에서 가축사육에 집중할수 있는 분뇨처리시스템이다. 축산분뇨 정화처리에 미생물배양실을 설치운영하며 친환경적, 초고속으로 축산분뇨를 정화해 경제적이며 슬러지 퇴비화에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농가소득에도 도움이 된다. 돈분(한우, 젖소 포함)의 경우 고상과 액상을 분리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해 저장조⇒미생물배합⇒부숙처리(15일)⇒퇴비적재장 이송⇒퇴비반출로 이어지는 일련의 분뇨처리공정으로 시스템이 구성돼 있다. 특히 분뇨처리과정 중에 발생하는 수질은 미생물로 정화해 부숙처리에 활용하며 수질에 내포된 미생물로 인해 부숙처리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한 정화된 수질은 분료슬러지의 부숙화, 퇴비화에 재사용하므로 무방류로 친환경
외부 물품, 작업복, 신발 등 소독 살균 다용도 활용 어디서나 손쉽게 전기 코드에 삽입하면 끝 건식급이기, 다목적 대인소독기, 보온발판소독기 등의 기자재 제품을 절찬리에 공급하고 있는 지정산업(주)(대표이사 윤원택)이 ‘다용도 살균기’를 새롭게 선보였다. 강력한 살균력을 발휘해 실내외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효과가 매우 뛰어난 ‘다용도 살균기’는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며, 어디서나 손쉽게 전기 코드에 삽입만 하면 된다. ‘다용도 살균기’는 △외부 물품(택배 및 우편물 포함) △작업복, 장갑 등을 포함한 의류와 옷장 △장화, 운동화, 구두, 신발장 △발코니 출입구 △농기구 공구함 △물품 창고 제품 등의 살균 및 소독에 다용도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이동이 가능하고, 손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벽걸이나 선반 등에 자유롭게 비치할 수 있다. 전기 제원은 표준전압 220v에 소비전력 30w이다. 지정산업(주)은 항상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니즈를 발빠르게 파악해 우수한 신제품 개발에 앞장서 왔다. 이를 통해 보온발판소독기, 자외선 빛으로 살균·소독·건조까지 한 번에 끝내는 건조겸용 다목적 살균기, 다양한
■ 다목적대인소독기 이중세테인리스 제작 사계절 실내온도 완벽 조절 ■ 보온발판 소독기 동절기에도 소독액 얼지않고 공랭식 원리로 사계절 사용 지정산업(대표 윤원택)이 최근 개발·보급 중인 ‘다목적 대인소독기’와 ‘보온발판소독기’가 양돈농가들의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다목적 대인소독기’의 특장점은 △공랭방식 채택으로 온도 조절-물의 증발에 의한 스팀과 함께 소독용 약품을 분사하는 방식으로 연료의 소모량이 적고, 공해 문제가 없으며, 약품의 침투성이 강함 △이중 스테인리스 제작으로 사계절 실내온도 완벽 조절 △장비 내 600W 히터 장착으로 0~100℃까지 조절 가능 △공기 집진 분사 방식으로 유해 세균과 바이러스 완벽 소독 △HACCP 적용에 가능한 액상형 손 소독기 사용 △AS 및 수리 용이 △자동 센서에 의한 작동장치 등의 특징을 갖고 있다. 동절기에도 소독액이 얼지 않는 ‘보온발판소독기’는 스테인리스로 제작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온도조절기(0~100℃)를 장착해 온도 조절이 자유롭다. 공랭식 원리를 채택했으며, 사계절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겨울철 영하 50℃에도 견딜 수 있게 제작됐다. 전기 사용료도 저렴하며 소비자가 원하는 규격도 공급이
체중·체온 정보로 급이량 조절…출하시기 예측 고령화 대응 간단한 방식으로 조작 가능하도록 설계 참여기업 기술이전 통해 돈사 농가 보급확산에 박차 돼지의 생체와 환경정보를 활용한 스마트 양돈시스템이 개발됐다. 이에 따라 체중과 체온 등의 정보로 적정 급이량 조절과 출하시기가 예측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농기평)은 농식품기술융합창의인재양성사업 지원을 통해 가축의 생체정보와 축사 내 환경정보를 활용한 스마트 축산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따라서 보통 농가의 경험과 짐작으로 결정해 온 돼지의 출하시기를 과학적으로 예측하고 조절할 수 있게 돼 축산농가의 소득 증진 및 생산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대학교 스마트팜연구센터(연구센터)는 2017년부터 농식품 R&D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스마트팜 확산과 실용화 기술개발을 추진해왔으며, 최근 돼지의 생체 및 환경정보를 활용해 사료 급이량과 출하시기를 조절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 개발된 시스템은 체중, 체온, 사료 섭취량 등 개체별 생체 정보와 돈사 환경정보 등 총 15가지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해서 출하시기를 예측하게 된다. 또한, 돼지별 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