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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2030년 탄소중립 달성

양돈사업부 주요 임직원 대상 ESG 전문가 교육 진행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사장 서승원)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하고자 자사 양돈사업부 주요 임직원을 대상으로 ESG 전문가 교육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오늘날 기업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늘어남에 따라 비재무적 가치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특히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ESG가 기업 경영의 지속가능성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요소로 떠오르면서 동물약품 산업에서도 이를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에 발맞춰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양돈사업부는 한돈 사업에서의 지속가능한 개발을 실현하고자 영업, 마케팅 등 주요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경원이 주관하는 ESG 교육과정을 이수, ESG 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했다.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지난 2021년,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글로벌 이니셔티브 SD4G(모든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개발, Sustainable Development-For Generations)를 발표한 바 있으며, 2030년까지 모든 기업 활동에서 탄소 중립을 달성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베링거인겔하임의 ESG 경영 전략인 SD4G는 △More Potential: 지역 사회와 임직원의 성장을 돕는 발전을 위해 △More Green: 건강한 지구를 위해 △More Health: 사람과 동물의 건강을 위해, 총 3가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2030년까지 회사 운영에서 탄소 중립이 되겠다는 약속을 지원하고자 새로운 바이오매스 발전소와 인프라를 구축하고 에너지 효율성과 녹색 전기 사용을 더욱 높이는데 2억500만 유로를 투자한다.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성장과 동물 건강을 위해 아프리카 가나 소재 스타트업 카우트라이브(Cowtribe)를 지원해 수요공급 매칭, 드론 배송 파트너십 등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동물의 개제 수가 적은 외곽지역에 동물 백신과 기타 건강 제품이 배송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친환경 이니셔티브를 위해 약품 재송 친환경 포장 확대와 스마트 오피스 그리고 전자 주문결제 시스템인 베링거인겔하임 웹샵(Web-shop)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한돈팜스 우수농가시상, 한돈대상 그리고 양돈아카데미를 지원하고 있다. 

 

서승원 사장은 “베링거인겔하임은 지구가 직면한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세대에 걸쳐 인간과 동물의 삶을 변화시키는 혁신 치료법을 개척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의 축산 제품과 서비스는 동물의 건강과 동물복지를 지원하고, 정밀 축산업을 선도하며, 축산농가 등 농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