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문금주 명예홍보대사 위촉·남규리 공로패 수여로 기념식 의미 더해 ‘한돈 파트너십’ 10개사와 미래 비전 공유…한돈산업의 새로운 도약 제시 안성재 셰프, 한돈의 식재료 가치 조명…직접 개발한 시그니처 메뉴도 선보여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가 10월 1일 한돈데이를 맞아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 살롱에서 ‘2026 한돈데이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돈자조금과 대한한돈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기념식에는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 더불어민주당 곽상언,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을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김종구 차관, 하림 김홍국 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또한, 한돈홍보대사 안성재 셰프, 가수 남규리, 한돈 명예홍보대사 김용필을 비롯한 한돈 명예홍보대사, 축산 관련 단체 및 언론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돈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미래세대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주역들을 조명하는 한편,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새로운 캠페인을 선보이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한돈데이는 매년 10월 1일, 우리 일상에서 한돈을 사랑하고 즐겨주신 국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한돈의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추석을 맞아 본점이 위치한 경기도 이천시와 도드람타워가 있는 서울특별시 강동구에 총 3,160만 원 상당의 가정간편식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했다. 명절을 맞아 실시한 이번 기부는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전하는 사회공헌활동(CSR)의 일환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도드람은 지난 9월 16일 오전 10시 경기도 이천시청과 오후 3시 서울시 강동구청을 차례로 방문해 각각 1,580만 원 상당의 도드람 가정간편식을 전달했다. 기부 제품은 양 지자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제공된다. 특히 이번 강동구 기부 물품(3,000만 원 상당)은 강동농협과 공동으로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도드람과 강동농협은 앞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농축산물 소비 활성화와 주민 지원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왔다. 이번 명절 나눔 역시 양측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양측은 앞으로도 협동조합 본연의 역할에 기반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저탄소 축산물 인증’의 문턱이 낮아진다. 돼지 농가의 인증 신청에 필요한 출하두수 기준이 1800두에서 1500두로 완화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 같은 개정 기준을 적용해 9월 20일까지 2026년 하반기 저탄소 축산물 인증 희망 농장을 모집한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는 농식품부와 축평원이 가축을 사육하는 과정에서 온실가스 감축 기술을 적용해 탄소 배출량을 10% 이상 줄인 농장을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 농장에서 생산돼 별도로 분리·가공된 축산물에는 저탄소 인증 마크가 붙어 판매된다. 이번 하반기 모집부터 현장 의견을 반영해 개정한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시행지침’이 적용된다. 돼지 농가의 출하두수 기준이 기존 1800두에서 1500두로 낮아진다. 신청 농장은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보고서와 현장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중 최종 인증 여부를 통보받는다. 인증 심사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축평원은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보고서 작성도 컨설팅 방식으로 지원한다. 인증 농가에 대한 혜택도 확대됐다. 올해부터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장이 ‘저탄소 농업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직불금을 20%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한국관광대학교와 손잡고 미래 식품·외식산업을 이끌 인재 육성에 나선다. ㈜선진은 8월 24일 경기도 이천 한국관광대학교에서 한국관광대학교 및 산학협력단과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천에 본사를 둔 ㈜선진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과 축산식품 산업의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미래 식품·외식인재의 성장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선진의 축산식품 현장과 한국관광대학교의 조리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한 다양한 산학협력을 추진한다. 이번 산학협력에서는 선진포크한돈과 식자재 제품을 활용한 메뉴 및 조리법 공동 연구, 정규 수업 연계 조리실습, 재학생 대상 ‘선진포크한돈 요리 경진대회’ 등을 진행한다. 한국관광대학교 호텔조리과 교수진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식재료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메뉴와 조리법을 연구·개발할 예정이다. 교수진과 현직 셰프 등 외식 전문가들과의 교류도 확대한다. ㈜선진 임직원과 외식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돼지고기 구이 상차림과 소스·양념 등에 대한 조리 교육을 진행하는 등 양 기관이 보유한 식품·외식 분야의 경험과 역량을 교육과 산업 현장에서 폭넓게 공유할 계획이다. ㈜선진 식육유통BU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 식품사업본부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2026년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8월 31일 밝혔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고물가 상황 속 실속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과 명절 프리미엄 선물 수요를 함께 반영해 구성됐다. 팜스코는 하이포크 신선세트와 육가공세트, 천평한우 세트 등 다양한 가격대와 용도의 선물세트를 마련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하이포크 신선세트는 명절 식탁에서 활용도가 높은 한돈 부위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제품은 △하이포크 모둠세트 △하이포크 구이세트 △하이포크 보쌈세트 등이다. 지속 가능한 식문화와 자연 친화적인 먹거리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한돈으로 구성한 △하이포크 동물복지 구이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육가공 세트는 3만~6만원대의 실속형 라인업을 강화했다. △하이포크 동물복지 새우젓으로 맛을 낸 햄1호 △하이포크 동물복지 새우젓으로 맛을 낸 햄2호 △하이포크 동물복지 돼지불고기 세트 △하이포크 육즙가득 두툼떡갈비 세트 등으로 구성돼 명절 선물뿐 아니라 가정 간편식 수요에도 대응한다. 격식 있는 명절 선물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한우 세트도 마련됐다. 1++등급 한우로 구성한 천평한우 시
‘삼겹살송’을 아시나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가수 남규리를 디지털 콘텐츠 모델로 발탁하고, 남규리의 ‘삼겹살송’을 활용한 대국민 참여형 이벤트 ‘한돈 삼겹살송 챌린지’를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평소 남다른 ‘삼겹살 사랑’으로 잘 알려진 남규리와 한돈자조금의 특별한 인연에서 시작됐다. 남규리는 과거 방송을 통해 아침부터 삼겹살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며 남다른 삼겹살 사랑을 보여왔다. 특히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삼겹살을 자르지 않고 그대로 먹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도 “아침에 삼겹살을 먹고 왔다”며 삼겹살에 대한 애정을 직접 밝힌 바 있다. 이 같은 남규리의 삼겹살 사랑은 직접 만든 노래로도 이어졌다. 남규리는 삼겹살을 향한 자신의 애정을 담아 직접 작사·작곡한 ‘삼겹살송’을 만들었고, 지난 5월 18일 정식 음원으로 발매했다. ‘삼겹살아 삼겹살아 난 네가 너무 좋아’라는 솔직하고 유쾌한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담긴 ‘삼겹살송’은 남규리의 개성 있는 매력을 보여주는 콘텐츠로 관심을 모았다. 실제로 남규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삼겹살송’을 공개하며 곡에
농식품부는 “브라질산 소고기 수입허용절차는 국제기준에 따라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단계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8월 14일 밝혔다. 이는 조선일보가 같은 날 ‘브라질 소고기 농가들, 한국 시장 개방에 열광’ 기사를 통해 “브라질 소고기 농가는 한국 시장 개방에 매우 들떠 있다”는 내용을 보도한데 따른 것이다. 농식부는 나아가 “현재 8단계의 수입허용절차 중 4단계인 위험평가를 진행 중”이며,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앞으로도 관련 절차를 신중하게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이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2026 세계식육과학기술학회(ICoMST)’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품질평가 기술과 스마트축산 성과를 선보였다. 축평원은 이번 학회에서 특별 세션과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세계 축산식품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들에게 축산유통 디지털 혁신 기술을 소개했다. 특별 세션에서는 △연구개발처 한효동 처장이 ‘AI 혁신, 축산물의 가치를 더하다: 등급판정 기술의 진화’를 주제로 △스마트축산본부 이정용 본부장이 ‘지속 가능한 미래 식육 산업을 위한 스마트축산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각각 발표를 진행했다. 홍보 부스에서는 소·돼지·계란 등 주요 축종별 품질평가 체계의 인공지능(AI) 전환 내용이 소개됐다. 특히, 실제 소 품질평가 장비를 전시하고 등급판정 하는 과정을 시연해 참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대만·중국·카자흐스탄 등 여러 국가의 연구자들은 해당 장비의 기술과 등급제도에 대한 학술·기술 교류 가능성을 문의했다. 또한, 부스에서는 ICT 장비를 활용한 스마트축산 현장 적용 사례도 공유됐다. 축평원은 시뮬레이션 모형 등을 통해 스마트축산 확산 지원사업과 축종별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미래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