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AI 활용 가축질병 대응 방역프로그램 개발

  • 등록 2022.03.28 11:41:35
크게보기

가축 질병 대응기술 고도화 지원사업 선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가축질병 대응 방역프로그램이 개발된다.

 

전남도는 지난 16일 농림축산식품부의 가축 질병 대응기술 고도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연구과제명은 ‘재난형 가축질병 대응을 위한 인공지능 방역대 설정 및 예방적 살처분 대상 농장 선정 기술 개발’이다.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진과 관련 업체 인트플로우가 공동 추진한다. 연구는 2023년까지 진행하며, 확보한 연구개발 국비 13억원 중 올해 6억원을 투입한다.
인트플로우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기술력으로 축산분야 업계 최초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의 국가인증(GS·Good Software)을 획득했다.

 

전남도는 전남대 교수진과 인트플오우에 재난 질병 발생 현황과 방역 추진사항 등 자료를 제공하고, 활용 가능한 성과를 도출하도록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해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재난 가축질병이 발생해 살처분 정책을 추진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방역 프로그램을 개발하면 과학적인 방역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상지 기자 pignews114@naver.com
Copyright @2020 한돈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관련기사

주소: 서울 송파구 가락본동 49-2 오복빌딩 201호 | 전화번호 : 02-403-4562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55795 | 등록일 : 2025-01-24 | 발행인 : 문종환/곽동신 | 편집인 : 한만성 Copyright ©2020 라이브한돈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