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 ‘김장, 한돈과 다함께’ 캠페인 전개

우리 고유 식문화 김장문화 되살리기 위해 올 연말까지 추진

2022.10.25 11:04:28

주소: 서울 송파구 가락본동 49-2 오복빌딩 201호 | 전화번호 : 02-403-4562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09802 | 등록일 : 2009-08-21 | 발행인 : 문종환/곽동신 | 편집인 : 한만성 Copyright ©2020 한돈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