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 ‘캔돈’·농심 ‘배홍동’ 손잡고 콜라보 진행

독특하고 차별화된 패키지로 MZ에 인기
“MZ세대와 소통위해 마케팅 지속 추진”

2024.08.12 10:28:57
0 / 300

주소: 서울 송파구 가락본동 49-2 오복빌딩 201호 | 전화번호 : 02-403-4562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09802 | 등록일 : 2009-08-21 | 발행인 : 문종환/곽동신 | 편집인 : 한만성 Copyright ©2020 한돈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