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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이천·강동구에 추석맞이 간편식 3,160만원 기부

취약계층에 가정간편식 전달…지역사회 상생 나눔 실천
강동농협과 공동 기부로 지역 농축산물 소비 활성화에도 협력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추석을 맞아 본점이 위치한 경기도 이천시와 도드람타워가 있는 서울특별시 강동구에 총 3,160만 원 상당의 가정간편식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했다.

 

명절을 맞아 실시한 이번 기부는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전하는 사회공헌활동(CSR)의 일환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도드람은 지난 9월 16일 오전 10시 경기도 이천시청과 오후 3시 서울시 강동구청을 차례로 방문해 각각 1,580만 원 상당의 도드람 가정간편식을 전달했다. 기부 제품은 양 지자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제공된다.

 

 

특히 이번 강동구 기부 물품(3,000만 원 상당)은 강동농협과 공동으로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도드람과 강동농협은 앞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농축산물 소비 활성화와 주민 지원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왔다. 이번 명절 나눔 역시 양측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양측은 앞으로도 협동조합 본연의 역할에 기반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간편식 기부를 진행했다”며 “사업장이 자리한 지역의 주민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협동조합의 근간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드람은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나눔을 확대하고 있다. 관할 지자체와 복지기관 등과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사업장이 있는 곳마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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