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양돈농협은 8월 31일 한림읍 금악리 소재 농가에서 양돈농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합동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제주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노무법인 오름이 수행하는 ‘제주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컨설팅은 △소규모 사업장 위험성평가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 장비지원 △외국인 노동자 안전관리 집중지원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농장 내 분뇨저장조 등 밀폐공간을 직접 살펴보며 질식사고 등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밀폐공간 작업 시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 방안을 함께 점검했다.
제주양돈농협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양돈농가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