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가 올해 중대사고 제로(ZERO)를 다짐하는 ‘무재해 깃발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했다.
방역본부는 지난 3일 김태환 본부장과 각 부서 안전보건관리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무재해 깃발 릴레이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깃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달부터 10월 말까지 진행되며, 방역본부 소속 9개 기관이 순차적으로 1개월간 ‘특별 안전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자율 안전점검, 위험요인 발굴·개선, 안전교육 강화 등 다양한 안전보건활동을 집중 추진해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방역본부는 이를 통해 자율안전문화와 위험성 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안전보건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태환 본부장은 지난 한 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와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은 경북도본부에 ‘무재해 특별상’을 수여했다. 경북도본부는 업무 전 안전점검 회의(TBM)등 체계적인 안전사고 예방활동과 구성원의 자율적 실천을 통해 ‘안전이 제1의 가치’임을 현장에서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캠페인의 첫 번째 주자로 전북도본부가 선정돼 김 본부장으로부터 무재해 깃발을 전달받았다. 이후 전 소속기관이 릴레이 방식으로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