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방, 플라스틱 바닥재 전문 생산공장 준공

  • 등록 2020.05.25 15: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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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방석’ 사출기계 등 이전 완료

 

플라스틱 바닥재 ‘돈-방석’ 전문회사 원방(대표 김영일)이 지난 5월 1일 전문 생산공장을 준공해 ‘돈-방석’ 사출기계 등을 이전 완료했다.
이로써 원방은 바닥재 ‘돈-방석’만 전문 생산하는 시스템으로 전환했다. 전문 생산시스템의 출범으로 고품질의 제품을 다량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업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원방은 5월 1일을 창립기념일로 정하고, ‘소비자와 늘 함께하는 기업’이라는 슬로건 아래 플라스틱 돈사 바닥재 생산에 자존심을 걸고 업계의 역사를 만들어 가는 기업으로 거듭나자는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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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기자 a1@liv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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