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돼지 폐사체 ASF 바이러스 검출 잇따라

  • 등록 2020.05.25 11: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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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일사이 폐사체 11마리에서 검출
2차 울타리·광역울타리 안에서 발견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경기 파주시와 연천군, 강원도 화천군에서 포획 또는 폐사체로 발견된 멧돼지 182마리 중 폐사체 11마리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멧돼지에서 ASF 바이러스가 발견된 건수는 총 623건이다. 지역별로 파주 98건, 연천 246건, 포천 3건, 철원 29건, 화천 240건, 양구 3건, 고성 4건이다.
확진 판정을 받은 폐사체는 모두 환경당국이 설치한 2차 울타리 또는 광역 울타리 안에서 발견됐다. 폐사체 11건은 환경부 수색팀과 영농인, 군인 등이 발견했다.
환경과학원은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멧돼지 폐사체 시료 49건, 포획 개체 시료 133건을 검사해 폐사체 11건에서 바이러스 양성을 확인했다.
당국은 ‘표준행동지침’(SOP)에 따라 현장 소독 후 사체들을 매몰 처리했다.

 

관리자 기자 a1@liv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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